문학과 영상학회 2009년 가을 정기 학술회의
자기 반영적(self-reflexive) 텍스트로서의 문학과 영화
시간: 10월 24일(토) 10:00 - 18:00
장소: 순천향대학교 인문사회대학 놀부 김순진 강당  
제 1부: 10:30-12:30
이향만(호서대):  “허물기와 되쌓기:  이언 맥큐언의『속죄』영화각색”
이채원(서강대): “소설과 영화의 자기반영 기법과 수용 양상: 소설 『축제』와 영화 <축제>를 중심으로”
김석(인하대): “데어 윌 비 . . . 자기반영성?”
좌장: 유호전(평택대)
토론: 정경훈(아주대), 서곡숙(경북전략산업기획단), 김혜신(고려대)

제 2부: 1:30-3:30
장시기(동국대): “박찬욱의 <박쥐(Thirst)>: 19세기 영국 “드라큘라”와 21세기 코리아 “박쥐”의 현실반영성”
김진택(인하대): “살 조직(La texture Charnelle)으로서의 시선과 미장센:
                 메를로 퐁티의 현상학적 몸과 시선 연구를 중심으로”
권혜경(동서대): “좀비, 서구 문화의 전복적 자기반영성: <Night of the Living Dead> <Dawn of the Dead><Shaun of the Dead>를 중심으로”
좌장: 남수영(경희대)
토론: 강익모(서울디지털대), 김무규(부경대),  김명희(안양대)
제 3부: 3:50-5:50
박상우(연세대): “게임에 대한 중층적 접근방법론: 자아 성찰 매체로서의 게임”
배상준(성신여대): “파스빈더의 자기반영적 영화(The self-reflexive Films by R. W. Fassbinder)”
박진(숭실대): “디지털 시대 다큐멘터리의 자기반영성과 윤리적 진실: 
             애니-다큐 <바시르와 왈츠를>을 중심으로“
좌장: 김명석(성신여대)
토론: 조은하(디토 엔터테인먼트), 김형래(한국종합예술학교), 송효정(고려대)
주최: 문학과 영상학회 (www.kalf.kr)